캠프취지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미래의 대한민국 항공인재를 기다립니다.

대한민국 항공의 역사는 너무나 작은 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제국주의 치하였던 1917년 미국인 아트 스미스는 서울에서 당시 경이로운 곡예비행을 선보였습니다.
서울시민 20여만 명 가운데에 5만 여명이 아트 스미스의 곡예비행을 보기 위해 여의도에 운집하였다 합니다. 이 구름처럼 모인 군중 가운데에는 휘문고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이 있었으며, 아트 스미스의 비행을 보고 스스로 비행사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가 바로 5년 후 서울 여의도 상공에서 비행하게 되는 대한민국 최초의 비행사인 안창남입니다.

안창남의 스토리는 수많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항공의 꿈을 가지게 했으며,
오늘날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항공 산업은 그 어떤 산업보다 창의적이며 도전적인 인재가 필요합니다. 창의적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이 필요하기에 청소년 시기에 항공에 대한 창의적 이니셔티브를 제공해주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또한, 드론은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산업으로 미래 항공 산업에 한 축이 될 것입니다. 청소년들에게 미래에 항공 산업의 일꾼으로써 꿈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항공과학 분야에 대한 소개, 이해, 관심을 증진시키고 항공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드론 프로그램을 통하여 전문적이며 체계화된 항공 융합 인재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항공과학 교육은 물론 미래의 항공진로직업 설계에 대한 구체적인 제시와 동기부여를 제공할 수 있는 인증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 해 4회째를 맞는 청소년항공교실은 항공과학, 드론 조립, 조종프로그램과 지역별로 활성화된 항공진로직업 관련 견학체험 활동장인 KAI에비에이션센터,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공군사관학교, 항공우주의료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직접 방문 견학하는 항공진로직업 체험과 참가자들의 상호작용을 통하여 정서적 유대, 지위와 역할, 가치와 규범 등의 인간관계의 확립 및 공동체 체험학습 기회 제공을 진행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하여 프로그램별 안전관리 체크리스트 준비와 비상대응 체계 구축을 통하여 무사고 진행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